수동태 문장 만드는 방법/수동태 전환이 되지 않는 동사들/행위자의 생략

안녕하세요 ! 오늘은 영어문장에서 수동태와 능동태의 차이점을 살펴보고

만드는 방법을 공부하는데요,

중요한 점은 수동태로 바꿀 수 없는 동사들이 존재한다는거에요

간단하게 정리해드릴테니 포기하지 말고 따라오세요 !

일단 수동태의 형태는 be+p.p 형태입니다.

be동사는 앞 주어의 인칭과 시제에 맞게 am,are,is,was,were 로 바꿔주어야해요

p.p 라는건 과거 분사로 불규칙 동사의 마지막에 있는걸 얘기해요

 

간단한 예문으로 일단 살펴봤는데요,
수동태라는건 행위의 영향을 받는 대상에 초점을 둘 때 사용해요

수동태로 바꿀 때는 능동태의 목적어를 주어로 데려오면 되는데,여기서 중요한건 즉, 목적어가 없으면 수동태 전환이 될 수 없다는거에요목적어를 취하지 않는 동사를 자립하는 동사라고해서 "자동사" 라고 하는데!

자동사 문장은 수동태 전환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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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동태 전환이 불가능 한 자동사

happen,disappear,appear 등 목적어가 없는 자동사

resemble,lack 등 상태를 나타내는 타동사

have 등 소유를 나타내는 동사이들은 모두 be pp 형태가 없는 동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!*have가 "먹다"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을 때는 수동태 전환이 가능합니다 , 소유의 의미 일 때는 수동태 전환이 안되는거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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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mes ( is resembled by / resembles ) his mother.

이라는 문장에서 해석을 해보면 제임스는 그의 엄마를 닮았다. 즉 닮음을 당한 느낌이니깐

수동태를 고르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.

James ( is resembled by / resembles ) his mother.

-> resemble 이라는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는 수동태 전환 불가로 현재형으로 써주어야합니다.

수동태는 주어가 직접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by뒤에 행위를 하는 행위자를 써주곤 합니다.

예를 들면, A new idea had been suggested by Anna.

 같은 예시로요

하지만 by의 유무로 수동/능동 을 파악해서는 안됩니다.

by+행위자가 생략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.

1. 행위자가 막연한 일반인 일때 -> English is spoken in U.S.A.
2. 분명하지 않을 때 -> Many people were killed in the war.
3. 중요하지 않을 때